行雲 流水 진양호 가는 길 하얀언덕 2019. 11. 19. 16:19 진양호 가는 길 도로변 메타세쿼이아 아직 어린 나무지만 깊어 가는 가을 따라 옷 갈아입고 있다 진양호 가을 넓고 넓은 푸른 물과 더 높은 하늘은 가을 실감나게 만든다 물위 살아가는 수양버들도 햇살에 빛나고 있으며 생명다한 나무 앙상한 가지로 물 아래 물고기 놀이터 만들어 줄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얀언덕 '行雲 流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렬사 초 겨울 (0) 2019.11.23 조계산 가는 길 (0) 2019.11.21 거창 국화축제 (0) 2019.10.26 하얀 나팔꽃 (0) 2019.10.25 마을 수호신 (0) 2019.10.18 '行雲 流水' Related Articles 충렬사 초 겨울 조계산 가는 길 거창 국화축제 하얀 나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