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님
가묘가 있는 남해 노량 충렬사
호랑나비 반기는
길 따라 들어 감에
저 만치 임진왜란 격전지 였던
노량바다에 설치된 남해대교가 보인다
노오란. 빨간단풍은
충렬사 입구 환하게 만들며
이순신 장군님 나라위한 충정
빛나게 하고 있다
담쟁이 덩굴도
이에 질세라 초 겨울 햇살에
몸 맡기고 빛나며 반기는 것이
어찌 이리도 아름다울까
이순신 장군님
가묘가 있는 남해 노량 충렬사
호랑나비 반기는
길 따라 들어 감에
저 만치 임진왜란 격전지 였던
노량바다에 설치된 남해대교가 보인다
노오란. 빨간단풍은
충렬사 입구 환하게 만들며
이순신 장군님 나라위한 충정
빛나게 하고 있다
담쟁이 덩굴도
이에 질세라 초 겨울 햇살에
몸 맡기고 빛나며 반기는 것이
어찌 이리도 아름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