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가 밝아온다.
해운대 청사포의 아침이 밝아오는 것이다... ...
오늘 아침은 구름 때문에 해가 중천에 올라 왔으야 볼 수 있는게 아쉬움으로 남지만,
그래도 완전 무장 덕으로 추위를 이기며 임진년 새해를 볼 수 있어 그 나마 다행이다..
흑룡의 기운을 듬뿍 받아
일년 내내 건강하고 ... ...
소망하시는 일 다~~ 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기를 ... ... ^*^
2012 . 1. 1
해운대 청사포에서 ... ^*^...
'내인생 지게에 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정을 베푸시는 분 (0) | 2012.05.27 |
---|---|
사월의 마지막 밤은 깊어가고 ... ... (0) | 2012.04.30 |
허리 통증 (0) | 2011.12.29 |
사량도 가는길 (0) | 2011.10.23 |
내고향 남쪽 하늘 아래 ~~~^*^~~~ (0) | 2011.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