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으로 팥국수 집 하얀언덕 2021. 9. 5. 22:04 도심의 한적한 산기슭항아리 이용눈길 잡아 끄는 화분 있어발길 멈추게 하여살포시 들린황토집 팥국수&카페입구 들어 가는 길 항아리 이용웃는 모습 담아 반기고 있는 게인상 적이다 조용한 곳이라아시는 분 아니면 갈 수 없는 곳인 것같은데항토집 안조그마한 방 만들어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지는 듯솔로는 홀에 앉아 국수 한사발에 배 채우며 鄕愁에 젖어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얀언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연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꽃 &메밀꽃&백일홍꽃 (0) 2021.09.27 해안의 꽃무릇 (0) 2021.09.23 구절산 흔들다리 (0) 2021.08.17 어설픈 농부 (0) 2021.06.30 죽순 (0) 2021.06.05 '자연속으로' Related Articles 코스모스꽃 &메밀꽃&백일홍꽃 해안의 꽃무릇 구절산 흔들다리 어설픈 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