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오월을 보내며 하얀언덕 2018. 6. 7. 12:37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라 하였는데정열적으로 아름다움을 뽑내던 장미도그 마지막 정열을 불태우며 살포시 고개를 숙이고 있다얼마의 시간이 지나면이 애들도 내년을 기약하며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다.2018. 5. 2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얀언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산야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충일 (0) 2018.06.07 꽃양귀비 (0) 2018.06.07 작약 (0) 2018.06.07 섬진강의 봄 (0) 2017.02.06 모과 (0) 2016.12.06 '산야초 ' Related Articles 현충일 꽃양귀비 작약 섬진강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