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섬진강의 봄 하얀언덕 2017. 2. 6. 09:44 이슬비가 조용히 내리는 섬진강강변에는 매화꽃이 한 겨울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살포시 고개를 내밀고 있다.아무리 추워도봄은 온다고 하였던가?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은역사의 깊은 숨결을 간직한체훈혼한 강바랆을 일으키며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얀언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산야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을 보내며 (0) 2018.06.07 작약 (0) 2018.06.07 모과 (0) 2016.12.06 서양금혼초(개민들레) (0) 2016.10.21 백일홍 (0) 2016.07.15 '산야초 ' Related Articles 오월을 보내며 작약 모과 서양금혼초(개민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