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뻗은 고속도로
주변에 펼쳐지는 넓은 들판
마음껏 뛰 놀고 있는 소떼들
아마도 이게 동물 복지 최고 아닐까
휴게소에서 간단한 야채롤로
점심 먹고 골동품 거리 들어가니
부산 국제 시장 걷는 기분이랄까
수많은 노점상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골동품과 가죽 제품들
안내하던 조카
한 점포에 멈추고
가죽 벨트 하나 사서 선물하는데
가죽 많은 나라라 그런지
한국 비교해 저렴한 가격인 것
같으며 기억 남을 선물이라 생각한다
2022.11.14
'아르헨티나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내리는 부에노스아이레스 (0) | 2023.02.10 |
---|---|
소고기 (아사도) (0) | 2023.02.10 |
라 쁠라타 박물관 (0) | 2023.02.09 |
비행기 타고 ... (0) | 2023.02.09 |
공항 가는 길 (0) | 2023.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