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둘러봐야
그 나라 역사와 문화 다양성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전 아르헨티나 수도였던
라 쁠라타 박물관 관람 하였는데
종합 박물관이라 하였지만
주로 동물 뼈와 화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토기등 유물등은
우리나라에 비하여 빈약한 편이나
아르헨티나 문화 이해 하는데 조금은 도움 된 것 같으며
사람 살았던 곳
토기와 철기 문화는 비슷한 듯 ~~
202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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