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는 분께 선물 한 새집
예쁜 집 생겨 새들이 좋아 하며
아름다운 노래 소리에 집 찾는이도
좋았던지 ᆢ
몇개 더 만들어
줄수 없느냐 면서
부탁하여 작업 시작이다
먼저 머릿 속에 생각한
설계대로 나무 하나 하나 자르고
나사못으로 조립하여 출입구 둟어
집 완성 시키고 예쁘게 칠하면 되는데
점심 먹고 난 후
오후 부터 부지런히 작업하였지만
어둠깔리어 칠은 다음날 하여야겠다
나무로 만드는 것
전문적으로 배운 적 없지만
왠지 목공작업 할 때 톱밥으로
목은 답답하며 위험하지만 완성 되어
선물하였을 때 좋아 할 것 생각하니 즐겁고 행복하다
새집 만들어 주면
작은 새들 날아들며
작은 해충 벌레 잡아 먹어
집주변 깨끗하게 해 줄 것이다
가끔 새똥은 문제겠지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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