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雲 流水 망각 하얀언덕 2021. 1. 15. 19:45 잊으려 하여도잊혀지지 아니하는 오늘평생동안 수많은 날들 추억과 기억 영화 보듯스크린 비쳐지고 있는데 忘却이 제일 무섭다고 하였지만오늘 만큼은 모든 것 잃어버리고 자연 품속으로 드러가 쉬고 싶다앞으로남은 세월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먼 발치에서일년 한번 뿐인 오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얀언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行雲 流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백 꽃 피는 ᆢ (0) 2021.02.15 봄 오는 소리 (0) 2021.01.28 가야산 소리길 (0) 2020.12.03 남해 스카이워크 (0) 2020.11.21 오솔길 따라 (0) 2020.09.16 '行雲 流水' Related Articles 동백 꽃 피는 ᆢ 봄 오는 소리 가야산 소리길 남해 스카이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