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야초

오월의 여왕






























오월의 여왕
누가 뭐래도 장미가 아닐까

1004종의 다양한 장미
끝없이 펼쳐지는 전남 곡성

일만 이천평
대지에 활짝 핀 꽃
가히 장미 천국이다

사부작 사부작
걸어 가며 다양한 장미
보노라면 환상적이다

'산야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 나리  (0) 2020.06.16
비렁길에서 만난 꽃  (0) 2020.06.01
싱그러운 오월 고들빼기   (0) 2020.05.04
자운영 꽃  (0) 2020.04.26
매화말발도리꽃  (0)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