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지에
포도가 열린듯
송이 송이 주렁주렁 열려 있는 ♤등나무꽃♤
도로변 절개지
등나무가 잘자라 푸르른 언덕을
만들고 아름다운 꽃과 함께 은은한 향기로
가던 발길 멈추게 하고 있다
그냥 그대로 두었다면
여러가지 잡초와 잡목들이 그 자리
차지 하였겠지만 무엇인가 불안하고
정착이 늦었을 것이나
지금은
등나무가 풍성하게 숲을 이루며
도로변 절개지를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
절개지에
포도가 열린듯
송이 송이 주렁주렁 열려 있는 ♤등나무꽃♤
도로변 절개지
등나무가 잘자라 푸르른 언덕을
만들고 아름다운 꽃과 함께 은은한 향기로
가던 발길 멈추게 하고 있다
그냥 그대로 두었다면
여러가지 잡초와 잡목들이 그 자리
차지 하였겠지만 무엇인가 불안하고
정착이 늦었을 것이나
지금은
등나무가 풍성하게 숲을 이루며
도로변 절개지를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