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
영화 국제시장의 마지막을 장식하였던 초랑
오랜만에 거닐은
초량거리는 옛 모습
그대로 인 것 같으나
옛 것과 현대의 어울림에
새롭게 탄생하고 있는데
168계단을
걸어 올라가는 길에
놓여진 모노레일을 보노라면
실감할 수 있다
옛 것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현대적 감각으로 재 해석하여
새롭게 꾸며 나가고 있는 초량의☆이바구길☆
젊음을 불태웠던
지난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