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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

돌배







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경남 하동군 적량면 도로변에 있는 돌배는  익어가고 있다


맛도 없고 돌처럼 따딱하여 먹을 수도 없고

쓸모 없는 돌배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과학의 발달로 돌배의 효능이 성인병에 좋다고 알려진 결과라 생각한다.


사람도

그렇지 아니할까?


2018.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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