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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으로

촉석류 밤







유유히 흘러가는
남강 따라 지나 갈 때
저만치 보이는 촉석류

역사의 수레바퀴 되어
오늘도 묵묵히 자리 지키며
평화스러운 모습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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