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雲 流水 사랑나무 &지안재 하얀언덕 2020. 8. 11. 08:00 함양 상림 숲사랑나무 연리목느티나무와 개서어나무다른 두나무가 꼭 껴안고 한몸되어성장하고 있는 모습 신기 하기만하다저만치다정한 부부땀 식히며 다정히읹아 있는 모습 아름답게 보인다숲에서나오는 길아름다운 길 선정된지안재이다지안재에서바라본 지나온 길구불구불한 게 이른 봄에왔을 때와 또 다른 느낌들고 있다기회 된다면야간에 다시한번 와야 겠다고 다짐하며 내려온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얀언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行雲 流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솔길 따라 (0) 2020.09.16 끈질긴 생명력 (0) 2020.09.08 휴일 아침 (0) 2020.07.26 살아가는 조건 (0) 2020.07.25 어촌 마을 변화 (0) 2020.07.14 '行雲 流水' Related Articles 오솔길 따라 끈질긴 생명력 휴일 아침 살아가는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