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상사화 하얀언덕 2019. 7. 25. 14:43 비에 젖어 애초롭게 보이는 ♡상사화♡ 살아 생전 만날수 없어 그러는 가? 빗물이 눈물 되어 오늘 따라 더욱 더 짠 하게 보이고 있다 잎과 꽃이 영원히 만날 수 없으니ᆢ 이슬 비 내리는 오늘 따라 짠 하게 느끼는 것은 아마도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이라 그럴 것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얀언덕 '산야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삼덩굴과 칡덩굴 (0) 2019.08.12 삼백초 (0) 2019.07.27 백일홍 (0) 2019.07.17 하늘수박 (0) 2019.07.14 노루오줌꽃 (0) 2019.07.09 '산야초 ' Related Articles 환삼덩굴과 칡덩굴 삼백초 백일홍 하늘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