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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으로

새들 노래 소리

 

 

 

 

 

 

새들의

노래 소리

아침을 열고 있다

 

틈틈이 만들었던 새집

애들이 마음 편하게 알을 낳아

새끼를 잘 키워 이소 할수 있도록 도움

주고자 나무 그늘 아래 한쪽으로 나무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새집을 설치 하였다

 

애들도 자기들이 살 집이라는 것을

알기라도 하는 듯 울음 소리 요란 스럽게

주변을 맴돌며 내부를 살피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 보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애들이

각자의 보금자리를

찾아 새끼들을 키우면서

주변의 벌레들을 잡아 먹어

깨끗한 환경 만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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