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익룡 발자국전시관

 

 

 

 

 

 

 

 

 

 

 

 

진주 호탄동

도시 건설중 발견된

익룡.새. 공룡 발자국 화석 전시관

 

2011.10.14

천연기념물 제 534호로

지정되어 하나.둘 정리하여

2020년 1월 정식으로 개관하여

입장료 받는다고 한다

 

수억년전 생존하였던

공룡발자국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바위틈에 미세하게 새겨진 수많은 발자국

 

마치 그 당시로 돌아 간듯

살아 움직이는 익룡과 공룡 소리가

효과음 소리로 귓전에 맴돌고 있다

 

어린 학생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설명과 함께

체험장 만들고 있는 중이라 찐한 페인트 냄새가 풍기는게 수억년전 과거와 현대를

연결하는 고리 인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