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사위질빵

하얀언덕 2015. 7. 21. 19:29

 

 

 

 

다른 나무에 기댄체

하얀 꽃을 피우고 있는 이애

장모 사랑으로 이렇게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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