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박한 환경도
탓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주어진 여건에 따라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고들빼기☆와 ☆씀바귀☆보노라면
대단한 느낌이 들고 있다
비슷한 게
많은 대자연
고들빼기와 씀바귀도
이에 질세라 경쟁이라도 하는 듯
자기 영역 확보하며 잘 자라고 있다
고들빼기는
잎이 줄기 감싸고 있으며
씀바귀는
긴 타원형으로 꽃 술이 검은게
다른 점이라 하겠다
아무 곳에나
개의치 아니하고 잘 자라
그러는지 나물.쌈, 김치로도 많이 애용하는
우리에게 유익한 식물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