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야초

고들빼기와 씀바귀

 

 

 

 

 

 

 

 

척박한 환경도

탓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주어진 여건에 따라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고들빼기☆와 ☆씀바귀☆보노라면

대단한 느낌이 들고 있다

 

비슷한 게

많은 대자연

고들빼기와 씀바귀도

이에 질세라 경쟁이라도 하는 듯

자기 영역 확보하며 잘 자라고 있다

 

고들빼기는

잎이 줄기 감싸고 있으며

씀바귀는

긴 타원형으로 꽃 술이 검은게

다른 점이라 하겠다

 

아무 곳에나

개의치 아니하고 잘 자라

그러는지 나물.쌈, 김치로도 많이 애용하는

우리에게 유익한 식물이라 한다

'산야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꽈리  (0) 2019.05.31
부모님 사랑  (0) 2019.05.31
소리쟁이  (0) 2019.05.14
붓꽃과 노랑꽃창포  (0) 2019.05.08
사랑초  (0)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