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뱀사골을 아름 답게 장식하고 있는 단풍
계곡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면 탄성을 자아 내게 한다
아직 완전 하게 옷을 갈아 입지는 아니 하였지만
그래도 계곡을 따라 옷을 갈아 입고 있는 단풍을 보노라면 물감을 뿌린 듯 ..
한폭의 동양화를 감상하고 있는 느낌이다
2016.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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